입력2006.04.02 22:08
수정2006.04.02 22:09
씨피씨는 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회사가 추진중인 원유관련사업은 직수입 판매하는 형식이 아니라 중개업무만을 수행하는 형식으로써 현 최대주주가 지난 4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대표이사와 담당 임원이 지난 9월 유럽현지 원유공급업체와 제반 조건에 관해 협의후 귀국했으며 협의된 조건에 맞는 국내정유회사를 물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