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株테크] 단기투자 '고배당株'...장기 '경기민감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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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투자자는 고배당주,장기투자자는 경기민감주"
전문가들은 5천만원 이상의 자금을 투자할 때는 투자기간과 종목,자금 배분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5천만~1억원의 자금을 투자할 때는 주식을 최대 70%까지 편입해도 좋지만 1억원 이상의 거액을 투입할 경우엔 우선 50%만 주식을 산 뒤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편입 비중을 조절해나가는 전략이 긴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해외 요인 등으로 증시 상황이 불투명한 만큼 단기 반등 국면을 활용하는 "BLASH"(Buy Low and Sell High) 전략을 중심으로 낙폭과대 종목에 관심을 두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