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 IC카드 전자화폐 단말기 NETS인증 획득 입력2006.04.02 22:10 수정2006.04.02 2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가통신 업체인 한국정보통신(대표 오윤택)은 집적회로(IC) 카드 환경의 전자화폐 단말기를 개발,싱가포르의 비자캐시 인증 대행회사인 NETS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비자캐시 단말기로 인증받기 위해선 비자캐시가 요구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각종 기능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노스페이스·페리지·우나스텔라 줄줄이 발사 연기…동력 잃은 'K우주 벤처' 시험대 올랐다 국내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들의 기술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부품 수급과 하드웨어 관리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발사 일정을 잇달아 연기하면서다. 우주 분야는 특성상 정부 지원이 필수지만 한국은 선진국보다 우주 예산... 2 "추론능력 탁월"…오픈AI, 새 AI모델 공개 인공지능(AI) 챗봇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논증(reasoning) 능력에 특화한 새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o3’를 공개했다. 오픈AI가 범용인공지능(A... 3 정보보호 투자 1위는 삼성전자 올해 정보보호 분야에 투자를 가장 많이 한 기업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공격 위협이 증가하면서 국내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와 관련 인력은 증가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2일 공개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