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마케팅포럼, 게임분과위원회 설립 입력2006.04.02 22:10 수정2006.04.02 2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와 코리아벤처포럼이 공동 발족시킨 '글로벌 IT 마케팅포럼'(회장 김용한)은 6일 국내 게임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게임분과위원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분과위원장으로는 온라인 게임업체인 진인소프트의 정필용 이사를 위촉했다. 분과위는 국내 게임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단체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대기업과 공동 마케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이스바이옴, 중국판 틱톡 '도우인'에 브랜드관 오픈 바이오니아는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이 중국 대표 숏폼 비디오 플랫폼인 ‘도우인’에서 ‘비에날씬(BNRThin)’ 해외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중화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 2 지씨셀, 신임각자 대표로 김재왕 대표 내정 지씨셀은 김재왕 GC녹십자웰빙 본부장을 신임 각자대표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김 대표 내정자는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지씨셀은 김재왕 내정자는 영업부문을, 기존 원... 3 애플 '시리 엿듣기' 개인정보 침해, 1400억 지급 합의 애플이 아이폰 등에 탑재된 음성 비서 시리(Siri)를 통해 사용자 몰래 개인정보를 수집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소송에서 소비자들에게 거액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AP통신 등 외신은 2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