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안동숙(후소회 회장)/안병만(한국외국어대 총장) 입력2006.04.02 22:10 수정2006.04.02 2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동숙 후소회(後素會)회장(전 이화여대 미술대학장)은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제31회 후소회전"을 연다. 후소회는 이당(以堂) 김은호 화백의 문하생 모임이다. *안병만 한국외국어대 총장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각국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민속문화예술축전 민속춤.노래분야 공연을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 여행에 이렇게 진심일 줄은…"예상 완전 빗나가" 반전 비상계엄 사태와 고환율 여파에 여행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과 달리 지난달(2024년12월) 여행사들이 예상밖으로 좋은 실적을 냈다. 겨울방학철 해외여행을 떠난 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일... 2 "삼성 초격차 리더십 회복"…한종희·전영현, 비전 제시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과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은 2일 임직원에게 보낸 공동 명의의 신년사에서 “지금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 3 [포토] 안덕근 장관, 수출 상황 점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새해를 맞아 2일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을 방문해 하역현장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