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국전자展] 亞.太 4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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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지역 4대 전시회중 하나인 33회 한국전자전(2002 KES)이 '디지털 미래의 창(Window to the Digital Future)'을 캐치프레이즈로 8일 코엑스에서 개막된다.
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오는 12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영국 중국 독일 등 15개국에서 4백50여개사 참가, 6만점의 첨단 디지털 신제품을 선보인다.
총 8천7백평 규모의 전시관은 멀티미디어관 정보통신관 산업전자관 전자부품관 국가공동관 등 크게 5개 관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자전 기간에는 바이어 6천명을 포함해 약 18만명의 관람객이 입장, 첨단 전자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정보사회를 한 눈에 조망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 주요 일정 및 행사 >
개막식
-일시:8일 오후 2시
-장소:코엑스 1층 태평양홀 입구
2002 신개발 우수 전자부품 콘테스트 시상식
-일시:8일 오후 3시
-장소:코엑스 4층 그랜드 컨퍼런스룸(402호)
IT전문가 초청 국제세미나
-일시:8일 오전 9시30분~낮 12시20분
-장소:코엑스 3층 회의실(303호)
4세대 이동통신 기술전망 세미나
-일시:9일 오후 2~5시
-장소:코엑스 4층 그랜드 컨퍼런스룸(402호)
중소기업 경영혁신 교육세미나
-일시:10일 오후 2~6시
-장소:코엑스 4층 그랜드 컨퍼런스룸(4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