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외국인 관망, 거래소 소폭 매도 입력2006.04.02 22:12 수정2006.04.02 22: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이 미국시장 급락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매도에 그치는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외국인은 오전 9시 26분 현재 거래소 138억원 순매도, 코스닥은 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피선물은 732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메디텍, 룰루랩과 업무협약 체결…"AI 기반 디지털뷰티 시장 공략" 라메디텍은 최근 룰루랩과 인공지능(AI) 피부 분석 기술을 활용한 상용화 레이저 기기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라메디텍의 초소형 ... 2 "기대 너무 과했나"…미국 부진 유럽서 만회한 셀트리온 램시마SC 미국에서 신약으로 허가받아 기대를 모았던 셀트리온의 짐펜트라(피하주사 제형의 인플릭시맙)의 3분기 매출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상대적으로 관심에서 벗어나 있던 유럽에서의 매출이 이를 만회했다. 증권가에선 유럽에서... 3 "YG엔터, 내년 블핑·베몬·위너·2NE1 모두 온다…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은 1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높였다. 베이비몬스터, 블랙핑크, 트레저, 위너 등 소속 아티스트가 활발히 활동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투자의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