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는 7일 현대건설 및 SK건설이 발주한 지하철 912공구 폐기물 처리용역을 9억6천4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7년 10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