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예는 경남 김해시에 공장부지 4천38평방미터 및 건물을 10억원에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모터사업 진출을 위해 공장용 부지 및 건물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