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석기기제조업협회 출범 입력2006.04.02 22:17 수정2006.04.02 22: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분석기기제조업협회(KAIMA)가 8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했다. 이날 총회에서 어용선 영린기기 연구소장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협회에는 케이맥등 국내 40여개 분석기기 제조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031)428-873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피자, 글로벌 매출 500억 돌파 2 美, SK하이닉스에 보조금 6600억원 쏜다…이제 삼성 차례 3 "단돈 9000원에 이런 걸"…다이소서 난리난 의외의 제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