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신형우선주 존속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우B 92만주를 오는 12월27일 보통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또 2우B 224만주를 내년 1월9일 보통주로 전환하기로 했다. 삼성증권측은 변경상장일,구주권제출기간,매매거래정지 등 세부 추진사항은 추후 공고 및 공시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