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는 8일 계약만기에 따른 투자자산 회수차원에서 대한투자신탁증권과 체결해 만기된 3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해지전 자사주 보유수는 41만1천780주(8.3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