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산업은 자동차부품 생산 및 판매업체인 북경진영중차기차영부건유한공사(대표 장숙천)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북경진영중차기차영부건유한공사는 계열사인 진영산업과 중차그룹총공사가 6대4의 비율로 설립한 해외현지법인이다. 이로써 아폴로산업의 계열사 수는 4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