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盧 "대북지원의혹 계좌추적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는 10일 '4억달러 대북지원 의혹'과 관련,검찰이 계좌추적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 후보는 이날 전주방송 초청 토론회에서 "첫째는 현대상선이 밝혀야 하고 그외 기관에서 해야 할 것은 해야 한다"면서 "검찰이 자금추적을 망설이고 있다고 하는데 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이어 "산업은행 총재까지 했던 사람이 이런저런 말을 하고 있고 전 국민이 북한에 줬는지 안줬는지 의혹을 갖고 있으며 정경유착 의혹까지 있다"며 "이런 의혹을 놔두고 그냥 가면 정권의 신뢰가 없어져 남북관계를 풀기도 어려운 만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재산 385억’ 금감원장, 어떤 주식에 투자했나 봤더니…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총 385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원장은 지난해 8월 취임 전 LG디스플레이, 기업은행, 우리금융지주 등 국내 주식에 총 10억원가량을 투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리커젼파마슈티컬스,...

    2. 2

      값싼 베네수 원유 수입 막힌 中…K정유·석화업계 웃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석유산업 장악에 나서자 한국 정유·석유화학업계가 몰래 웃음을 짓고 있다. 20년간 베네수엘라 석유 시장을 장악한 중국 정유·석유화학 기업의 영향력이 축...

    3. 3

      한화에어로 '천무' 노르웨이 뚫었다…美 제치고 2.8조 수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 육군이 추진하는 2조8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LRPFS)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미국 록히드마틴의 하이마스(HIMARS)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