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뉴욕증시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다. 11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12억원 어치를 처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억원, 8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