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9.5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입력2006.04.02 22:27 수정2006.04.02 22: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콤은 11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9억5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11일까지 1년간이다.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79만3천666주(4.52%)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