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보통주 16만6천666주,4억원어치를 이익소각하기로 하고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16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소각예정일은 내년 1월27일이며 위탁증권사는 굿모닝신한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