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방직은 11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0월11일까지 1년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5만4천260주(6.4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