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英총리-푸틴 러 대통령 정상회담 입력2006.04.02 22:27 수정2006.04.09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오른쪽)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0일 러시아의 휴양도시인 자비도프에서 이라크 사태와 관련,정상회담을 가졌다./자비도프 뉴시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스바겐 노사 '극적 협의'…2030년까지 3.5만명 감원·공장폐쇄 철회 자동차 수요 감소에 따라 독일 공장 폐쇄 등 대규모 비용 절감 계획을 밝혔다가 노조 파업에 부딪힌 독일 자동차 업체 폭스바겐이 노사 협의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독일 공장을 폐쇄하지 않는 대신 인력을 2030년까지 줄... 2 美 연구소, 원숭이 '집단 탈출' 심상치 않더니…"학대 의혹" 지난달 원숭이 43마리가 집단 탈출했던 미국의 동물연구기업 알파제네시스(AGI)의 동물학대 의혹에 관해 미국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AGI가 동물들을 학대하고 방치했으며 동물보호... 3 "원치 않는 즉흥 키스에 성희롱"…주연작 감독 고소한 배우 '데드풀'의 주인공인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이자 미드 '가십걸'로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출연 영화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