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주)늘푸른 사업부진으로 폐업" 입력2006.04.02 22:27 수정2006.04.02 22: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하림은 양계 축산물 가공판매업체인 (주)늘푸른(대표 김기병)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림측은 사업부진으로 늘푸른을 폐업했다고 설명했다.이로써 하림의 계열사 수는 8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가 주춤하자 정제마진 '쑥'…오르는 정유주 2 [마켓칼럼] 예고된 관세 전쟁, 오히려 미국 경제가 불안 3 "삼양식품·실리콘투 유망"…코어16, 알고리즘 톱픽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