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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시안게임] (이모저모) 한.일럭비 정기전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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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아시안게임 럭비경기가 한·일럭비 정기전을 겸해 치러지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13일 울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아시안게임 럭비 15인제 풀리그 최종전이 양국 협회간의 합의에 의해 올해 한·일정기전을 겸해서 열린 것. 양팀 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경축 제4회 한·일정기전' 이라고 새겨진 플래카드 앞에서 사진을 찍는 장면을 연출해 경기장을 찾은 일반 관중들과 럭비인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이에 대해 추광호 대한럭비협회 회장은 "지난 99년부터 3차례 연속으로 일본에서 정기전을 개최해 올해는 한국에서 개최해야 할 상황이지만 시간 및 재정적으로 여의치 않아 우리쪽에서 이번 맞대결을 정기전을 겸해 치르자고 제의를 했고 일본측에서도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13일 열린 여자마라톤에 출전한 동티모르의 마리아나 디아스 시메스가 완주에 성공해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시메스는 출발하자마자 뒤처지기 시작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3시간22분03초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우승자 함봉실에 한시간 가까이 늦은 기록이지만 경기 전 "동티모르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반드시 완주하겠다"고 밝혔던 약속을 지켰다. 또 미얀마의 마라토너 파파는 레이스 중간 맨발로 뛰어 눈길을 끌었다. 출발 당시에는 신발을 신고 있던 파파는 신발에 이상이 생겼는지 레이스 중반 갑자기 신발을 벗어던졌다. 파파는 2시간52분5초의 기록으로 6위에 올랐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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