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단신] 한우 스테이크 특선 .. 호텔 리츠칼튼 서울 입력2006.04.02 22:35 수정2006.04.02 2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텔 리츠칼튼 서울 양식당 "세자르 그릴"에서는 가을 미식 특선으로 한우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엄선된 최상등급 한우에 프와그라,송이버섯 등의 영양과 향이 조화를 이루는 정통 서양식 정찬을 맛볼 기회. 10월 31일까지 계속된다. (02-3451-827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게 진짜 럭셔리, 새로 문 연 '더 리츠칼튼 방콕' 태국 방콕을 대표하는 새로운 호텔이 문을 열었다. 바로 더 리츠칼튼 방콕. 방콕 중심부인 '원 방콕' 내에 있는 216m 높이의 이 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포트폴리오 중 하나다. 룸피니 공... 2 내년 역대급 '황금연휴'…해외여행 미리 준비하고 할인받는다 올해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황금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여행업계는 내년 수요 잡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2025년은 공휴일과 주말이 잘 배치돼 있어서다. 긴 연휴를 활용한 여행 계획에 매우 유리한 해로 ... 3 "일본 소도시가 뜬다"…여행업계, 맞춤형 프로모션 확대 일본을 재방문하는 'N차 여행객'이 늘면서 여행업계가 이를 겨냥한 프로모션으로 모객에 나섰다.11일 여기어때에 따르면 최근 일본 소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소도시 가운데 '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