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은 14일 이사회에서 고정자산의 유동화를 위해 자사주 532만2천820주,285억8천3백여만원어치를 오는 18일 처분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동원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