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2:34
수정2006.04.02 22:38
삼성생명은 14일 보험업계 처음으로 VIP 고객들에게 종합적인 재무설계 컨설팅을 제공하는 'FP센터'를 서울 강남구 삼성금융프라자에 개설했다.
FP센터는 VIP 고객들에게 금융상품 세금 상속 투자 부동산 등 기본적인 재무설계를 비롯해 여행사 병원 증권 유학원 등과의 제휴를 통한 부가 서비스 등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종합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02)3451-1700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