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스테크놀러지의 최대주주가 이철수씨로 변경됐다. 인투스테크놀러지는 기존 최대주주인 문우영씨가 지분을 장외에서 매도해 이철수씨가 지분 20.17%(155만2천946주)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14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