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증권은 투자자 개인별 투자성향에 맞춘 자산관리서비스인 '부자아빠클럽'을 개발,14일부터 서비스에 나섰다. 자문수수료를 따로 받지 않고 투자금액에 상관없이 누구나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