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LG투신 ETF 첫날 4% 올라 .. 445만주 거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4일 상장된 ETF(상장지수펀드)의 거래가 당초 예상보다 활발하게 이뤄져 ETF 시장이 조기 정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투신운용의 '코덱스200' ETF는 이날 2백57만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상장주식 2천2백60만주의 11.4%에 달한다. 코덱스200의 주가는 이날 4.87% 상승,KOSPI200지수 상승률(3.41%)을 웃돌았다. LG투신의 '코세프'는 이날 전체 상장주식(1천4백70만주)의 12.5%에 이르는 1백85만주가 거래됐다. 코세프의 주가 상승률은 4.19%였다. KOSPI50지수를 벤치마크로 하는 '코덱스50'과 '코세프50'의 거래량은 2만주와 1만6천주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일부 종목의 시장가격은 순자산가치에 비례해서 거래되지 않았지만 이는 일시적인 수급 때문이며 점차 제 가격을 찾아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이날 ETF를 매수한 주체는 향후 주가상승을 예상한 개인투자자와 일반 법인이었다. 배재규 삼성투신 시스템운용 본부장은 "ETF에는 거래세금(매도금액의 0.3%)이 없어 적은 비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게 장점으로 부각되면서 매매가 활발했다"고 말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고개…"고객 손실 10억, 전액 보상"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비트코인 오지급' 전산사고에 대해 7일 사과문을 내고 '패닉셀'(공황매도) 투자자들에게 손실금 전액과 추가 보상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이날...

    2. 2

      실수로 비트코인 62만개 뿌린 빗썸…금융위, 긴급대응반 구성

      금융당국이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전산 사고와 관련해 현황 파악에 들어갔다. 이번 일을 계기로 긴급대응반을 꾸려, 빗썸을 비롯한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가상자산 보유·운영 현황과 내부통제 시스템 점검에 나선...

    3. 3

      '빚투' 30조 찍자 급락장 도래…개미 덮친 '반대매매' 공포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신용융자’ 잔고가 30조원을 넘어서자마자 가파른 조정장이 펼쳐졌다. 급락장에선 ‘빚투’(빚내서 투자)가 많은 종목은 변동성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