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2:38
수정2006.04.02 22:42
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매도우위를 나타내며 추가상승을 가로막았다.
15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0분 현재 거래소에서 사흘만에 매도우위를 보이며 15억원 어치를 처분했다.
또 외국인은 주가지수선물시장에서 2,157계약을 팔아치워 프로그램 매도세를 유발시키고 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이틀째 ‘사자’우위를 이으며 6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