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소사] 1999년 10월16일 아침최저 4.3도 입력2006.04.02 22:38 수정2006.04.02 22: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99년 10월16일과 17일은 초겨울과 같은 날씨였다. 대륙성 고기압 영향으로 찬바람이 세게 불면서 중부·남부 내륙 지방에선 수은주가 뚝 떨어졌다. 이날 아침 제천이 영하 4.3도, 대관령은 영하 4.1도, 철원이 영하 3.2도를 기록했다. 광주에선 평년보다 24일이나 일찍 첫얼음이 얼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푹 쉰 설 연휴, 추석은 더 대박"…가격 몇배 뛴 해외 항공편 '벌써 매진' "이번 설 연휴엔 국내 여행으로 알차게 보냈지만, 더 길게 쉴 수 있는 올 추석엔 유럽 여행을 준비하려고요."짧게는 6일, 설 연휴 직후 연차를 하루(지난달 31일) 사용할 경우 최장 9일간의 설 연휴를 마치고 일상... 2 1157회 로또 1등 '5, 7, 12, 20, 25, 26'…1등 12명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5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7, 12, 20, 25, 26'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8'이다.당첨번호 6개를... 3 "취할 때까지 마시는 건 싫어요"…2030 입맛 사로잡은 와인 [이슈+] 지난 31일 서울 용산구 소재의 한 쇼핑몰 건물 3층.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와인 팝업스토어'는 한 손에 술잔을 들고 곳곳을 누비는 사람으로 붐볐다.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행사장 안에 마련된 식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