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 선수, '肝의 날' 홍보대사 입력2006.04.02 22:38 수정2006.04.02 22: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간학회(회장 문영명 연세대 교수)는 간(肝)의 날을 맞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인 이운재 선수(29·수원삼성)를 홍보대사인 '간건강지킴이'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선수는 이날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간기능 검사를 받았으며 앞으로 간질환입원자 위문,알코올성간염 예방을 위한 절주운동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2 [속보]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3 '비상계엄' 선포에…교육부 "모든 업무·학사일정 정상 운영"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전국 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비상계엄이 선포되면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는 임시 휴교할 수 있다.교육부는 4일 0시 53분 '모든 업무와 학사 일정은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