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윅스는 15일 주가안정을 위해 동부투자신탁운용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0월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9만7천321주(3.8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