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디지털웨어,50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입력2006.04.02 22:38 수정2006.04.02 22: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더존디지털웨어는 15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14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6만3천주(1.4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학개미 최애 종목은 '메이디' 2 천연가스 존재감 커지자…GE버노바 담은 ETF '뭉칫돈' 3 엔비디아 30%·美장기채 70%…'두 마리 토끼' 잡은 ETF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