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IT 활성화 1조8천억 투자 .. 기간통신 4社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와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기간통신사업자 4사는 IT(정보기술)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3천억원을 출자, IT전문투자조합을 설립하는 등 연내 1조8천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이용경 KT 사장, 표문수 SK텔레콤 사장, 남용 LG텔레콤 사장, 김우식 KTF 부사장 등 통신 4사 사장단은 16일 정보통신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3천억원 규모의 IT투자조합을 결성해 컴퓨터 그래픽스, 게임엔진, 멀티미디어 콘텐츠, 애니메이션 등의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업체별 출자금액은 △SK텔레콤 1천9백억원 △KT 7백억원 △KTF 3백억원 △LG텔레콤 1백억원 등이며 11월중 조합설립이 완료될 예정이다. 정통부가 앞으로 정보화촉진기금을 출자할 계획이어서 펀드 규모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달러 막히자 구리·커피로 바꿨다… 다국적 기업의 '현물화 탈출'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무역 거래 현지에 묶인 자금을 구리나 커피콩 등 원자재로 우회 회수하는 이른바 ‘현물화’ 전략이 다국적 기업의 생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흥국의 구조적인 달러 고갈이 임계점에 달하면서다....

    2. 2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서 물러난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사진)이 20일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최근 가족 간 경영권 분쟁이 이사회 운영 논란으로 비화하자 절차적 논란을 끊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한...

    3. 3

      아마존, 월마트 제치고 年매출 첫 세계 1위

      아마존이 전통 유통업의 강자 월마트를 제치고 연간 매출 세계 1위 기업이 됐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1994년 온라인 서점 사업을 시작한 지 32년 만이다. 다만 월마트가 신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어 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