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쌍용 진방철강 HSBC은행에 매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쌍용이 자회사인 진방철강을 5백24억원에 HSBC은행에 매각한다. 쌍용은 조흥은행 등 6개 채권금융기관이 지난 15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진방철강을 HSBC은행의 투자 사업 부문에 매각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매각은 쌍용이 갖고 있던 진방철강 주식 5백4만주(1백%)를 1백80억원에 넘기는 방식이나 쌍용이 진방철강에 빌려준 운영자금 3백44억원을 회수하는 조건이어서 실제 매각효과는 5백24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부산 지점 무역금융 사기사건으로 1천1백37억원의 손실을 입었던 쌍용은 자금 사정에 다소 숨통이 트이게 됐다. 김미리 기자 mi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로봇팔'로 선각 공장 통째 자동화…"美와 팩토리 수출까지 협력"

      조선업은 자동화가 쉽지 않은 대표적인 산업 분야다. 구조물이 워낙 커 공장 밖에서 하는 작업이 많은 데다 고객 주문에 따라 매번 설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동화의 핵심인 공정 단순화가 어려워서다.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2. 2

      "어중간한 개입은 환투기 세력 불러"

      정부의 각종 환율 안정 대책에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자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실효성 없는 대책이 반복되면 투기 세력이 가담할 수 있다”며 “시장의 기대심리를 꺾을 수 있는...

    3. 3

      러트닉 "美에 투자 안하면 반도체 100% 관세"…한국 압박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상대로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수입 반도체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반도체 관세 정책에 대해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