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골든죤은 경기도 광주시 실촌면 소재 부동산(토지 810평,건물 228평)을 5억2천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처분예정일은 오는 22일 이며 장부가액은 7억3천만원이다. 회사는 장기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