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원주택] '농지법 어떻게 바뀌나' .. 300평이하 농지소유 가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부터 도시민도 3백평이하의 주말농장용 농지를 구할 수 있게 농지법이 바뀐다. 이에 따라 농지를 매입,주말농장으로 활용하거나 전원주택을 짓기에 훨씬 여건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민이 주말농장용으로 농지를 구입할 경우 소유는 가능하지만 제3자에게 임대를 줄 수는 없다. 재산증식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주말농장용으로 소규모 농지를 매입해 이용하다가 전용허가를 받아 전원주택 등을 짓고 싶을때는 땅매입에 앞서 전용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해당 시.군 농정과를 방문하면 매입하려는 농지가 어디까지 개발할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구입할 농지가 상수원보호구역에 포함되면 여러가지 행위제한이 따를 수 있고 농업진흥지역이라면 건축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 농지의 취득절차도 대폭 간소화된다. 지금까지는 농지 소재지 농지관리위원회 위원의 확인을 받아 시.군.구.읍.면장에게 신청해야 하지만 내년부터는 농지관리위원회 위원의 확인없이 곧바로 시.군.구.읍.면장에게 발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민의 소규모 농지구입 관련,"신규 영농을 위해 3백3평이하의 농지구입 가능"은 지난4월1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주말농장용"으로 3백3평이하의 농지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주택건축에 필요한 땅 1백50평만 구입하고 나머지 1백53평은 주변의 땅을 임대,주말농장 등을 할용할 경우 도시민도 소규모 농지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ADVERTISEMENT

    1. 1

      "늘어나는 용산 물량 4천가구 중 25% 임대"

      정부가 최근 ‘1·29 주택공급 대책’에서 발표한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 물량(1만 가구)을 맞추기 위해 임대주택을 대량 포함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보다 늘어난 4000...

    2. 2

      "용산·태릉, 숫자 맞추기 불과…정비사업 착공, 1년 앞당길 것"

      정부가 최근 내놓은 ‘1·29 주택공급 대책’에 대해 실현 가능성이 낮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면 정비사업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국회에서 열린...

    3. 3

      GS건설, 올해 재건축 수주 8조 목표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8조원 수주 목표를 제시했다. 한강 변과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뿐 아니라 사업성이 좋은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위주로 선별 수주를 이어갈 계획이다.GS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