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산업은 16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0월1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38만5천918주(7.70%)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