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장경진(왼쪽)이 16일 카타르 도하 알아라비경기장에서 열린 제33회 아시아청소년(20세이하)축구대회 개막전에서 카타르의 아델 라미와 볼을 다투고 있다.


/도하(카타르)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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