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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메모] (17일) 등록취소 : 카리스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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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취소=카리스소프트 ◆유상기준일=엔에스아이 ◆유상증자권리락=부산창업투자 ◆실권주청약=이글벳 ◆공모주청약=휴먼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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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가 수장들, 생산적 금융 확대 전면에…"내부통제는 전제조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부동산 등 안전자산 운용을 벗어나 혁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에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또 인공지능(AI)과 디지털자산 등 혁신을 예고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소비자 신뢰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 의지를 다졌다. '생산적 금융'과 '금융소비자 보호'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경제 정책이다.증권가, 정부 정책 '생산적 금융' 조력자 자처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내고 올해 4대 경영 전략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융합 △혁신 성장기업 투자 확대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고도화 △고객 중심 경영과 내부통제 강화를 제시했다.두 대표는 "전통 금융의 영역을 넘어 디지털자산을 포함한 새 금융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해 올해를 '미래에셋 3.0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디지털자산 사업 생태계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도 강조했다. 투자은행(IB)·자기자본투자(PI)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 전반에 걸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AI·반도체·로보틱스 등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과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겠단 방침이다.금융당국은 지난해 말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국내 첫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승인한 바 있다. 최근 두 회사가 출시한 'IMA 1호 상품'은 완판 행렬을 이어가 시장에서는 은행 예금에서 증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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