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외국인, 닷새만에 매도우위 입력2006.04.02 22:47 수정2006.04.02 22: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급등을 이끈 외국인이 뉴욕증시 급락을 따라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17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6분 현재 거래소에서 닷새만에 ‘팔자’우위를 보이며 197억원 어치를 처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나흘만에 매도우위를 나타내며 4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또 외국인은 주가지수선물을 457계약 순매도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장 떠나는 이유있네…상장 주식 50%가 '헐값' 국내 상장 종목 2개 중 1개 이상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에서&nbs... 2 요즘 월가서 가장 뜨겁다더니…"하루에 7000억 번다" [종목+] '비트코인 빚투'로 유명한 미국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수익을 공개해 화제다. 이 회사는 비트코인을 대량 매집하면서 최근 월가에서 가장 핫한 종목 첫손가락에 꼽히고 있다.마이클 세일러... 3 "실적 전망 하향 일단락"…코스피, 이제는 반등할까 [주간전망] 코스피지수가 반등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반등을 시작으로 한국 증시를 짓누른 우려 요인들의 파급력이 약해질 것이란 기대 속에 코스피는 지난 22일 2500선을 회복했다. 다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도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