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텔레콤은 중국의 QINGDAO AUCMA NETWORK사와 20억9천6백여만원 규모의 CDMA 개인휴대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29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