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텔레콤,중국업체와 21억원 휴대단말기 공급계약 입력2006.04.02 22:47 수정2006.04.02 22: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영텔레콤은 중국의 QINGDAO AUCMA NETWORK사와 20억9천6백여만원 규모의 CDMA 개인휴대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29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3조7388억…전년비 9.3%↑ [주목 e공시]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지배주주 기준)이 3조738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3%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1% 늘어난 81조6291억원을 기록했다.진영... 2 금호석유화학, 작년 영업익 2728억…전년비 24%↓ [주목 e공시]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2023년 대비 24%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2% 늘어난 7조1550억원을, 순이익은 22% 줄어든 34... 3 [마켓PRO] "실적과 따로 노는 방탄주"…간밤 순매수 1위 '테슬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