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장중 670선 회복, 삼성전자 7%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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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오후들어 상승세를 더하며 장중 670선에 올랐다.
18일 종합지수는 오후 1시 2분 현재 670.61로 전날보다 25.95포인트, 4.03%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49.79로 1.36포인트, 2.81% 상승했다.
전기전자가 7% 급등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외국인 순매수규모가 3,400억원대로 늘었고 프로그램 순매수도 500억원 가량 유입됐다.
삼성전자가 7% 이상 오르며 33만원선을 되찾았고 KT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20개가 모두 강세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