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은 동양고속건설과 안산 테크노파크 신축 유리공사를 11억원에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20일까지이다. 또 대우건설측과 해운대복합빌딩 및 여의도대우트럼프월드II 신축 유리공사 등을 22억9천4백여만원에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