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소너스테크놀로지스에 4억9천9백여만원을 출자해 지분 3.86%(45만6천621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출자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회사는 원격진료,의료기기사업 개발을 위해 전문기업과의 시너지창출 차원에서 출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