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후 교사 발령을 받지 못한 국.공립 사범대 출신들이 18일 국방부 앞에서 쇠사슬을 몸에 감은 채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국.공립대 우선임용 방침을 믿고 입학했지만 사립대 졸업생을 포함한 임용고사 제도의 시행으로 발령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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