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은 18일 주가안정을 위해 대한투자신탁증권 한국투자신탁증권 현투증권 등과 계약체결해 만기된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2007년 10월19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15만2천560주(2.26%)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