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건설,평택시와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입력2006.04.02 22:53 수정2006.04.02 22: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아건설은 평택시와 통복 장당 안중 등에 대한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사업비 927억7천7백만원이 소요되는 이 하수처리시설 신증설은 BTO방식으로 준공후 평택시에 기부체납한후 20년간 관리운영권을 갖고 하수도사용료를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실적 부진한데 목표가 줄줄이 오른 기업 있다? [종목+] 2 [마켓PRO] Today's Pick : "믿을 수 없는 호실적...방산부문 성과 눈에 띈 현대로템" 3 "삼양식품, 올해 매분기 실적 개선 전망…주가 48%는 더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