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비즈 리더] 이문호 LG인화원 부회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사담당자는 기업 전략의 전파자이자 실행자입니다.조직혁신을 리드하는 변화주도자들이지요." 이문호 LG인화원 부회장(60)은 "인사담당자들의 전문성 여부가 앞으로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장기 계획을 조직원들이 제대로 알고 실행할 수 있도록 인사전략을 수립하고 조직을 정비하는 것이 인사담당들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95년부터 그룹내 인사부문 전체가 참여하는 인재개발종합대회를 매년 열어오고 있는 것이나 최근 사내대학인 'HR대학'을 만든 것도 모두 인사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인사부문이 과거처럼 단순한 행정적 기능을 하는데 그쳐서는 곤란하다"는 그는 "인사와 관련 없는 부서들도 인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조직의 잠재역량을 제대로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재 인사담당자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HR대학에 연구개발(R&D)과 영업,구매 담당자들까지 입학시켜 인사관리 부문의 총체적인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서울대 법대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곧바로 LG화학에 입사,37년째 일하고 있는 정통 LG맨. LG정유전무,회장실 사장,구조조정본부장,LG화재 및 LG카드 부회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LG인화원 부회장으로 부임했다. 권영설 경영전문기자 yskw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4분기 깜짝실적 삼성E&A "올해 수주 목표 12조원"

      삼성E&A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8000억원에 육박한 7921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목표치(7000억원)는 웃돌았다.삼성E&A는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2. 2

      하나은행, HD현대重·무보와 K조선 수출에 4000억 지원

      하나은행은 23일 HD현대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조선업 수출 공급망을 확산하고 중소 조선사의 경영 ...

    3. 3

      [포토] 삼성 "학습 능률 높여준다"…유럽 교육 기술 전시회 주목

      삼성전자가 이달 21~23일 영국 엑셀런던에서 열린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서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등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