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쿨 시범 입력2006.04.02 22:56 수정2006.04.09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소년들에게 창업교육을 시키는 '비즈쿨(비즈니스+스쿨)' 시범수업및 보고회가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열렸다. 비즈쿨은 중기특위, 중기청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추진해 왔으며 내년부터 정부예산사업으로 전국적으로 확대시행된다./ 신경훈 기자 khsh@hankyung.com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5억 건물 논란' 이하늬…"모든 절차 적법했다" 해명 배우 이하늬가 자신과 남편이 임원으로 있는 법인의 부동산 매입과 자금 출처 관련 의혹에 '적법한 절차였다'는 입장을 밝혔다.이하늬 소속사 팀호프(TEAMHOPE)는 18일 한경닷컴에 "해당 부동산의 최... 2 "난 너무 잘생겼어, 최고야!"…2030 몰린 단톡방의 정체 [이슈+] 젊은 우울증 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셀프 칭찬'을 통해 자신을 위로하거나 불안을 해소하려는 청년들의 커뮤니티 등이 재조명받고 있다. 대전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가해자인 40대 교사가 우울증 ... 3 "우울증 고백한 거 후회돼요"…20대 초등학교 교사 '한숨' [이슈+] "제 정신질환에 대해 솔직해 지지 못할 것 같아요." (12년 차 대구 초등교사 30대 A씨)"최근 교감께 우울증을 고백한 게 후회돼요." (3년 차 서울 초등교사 20대 B씨)정부가 정신질환 교원을 신속히 분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