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배인삼공사는 22일 자사주 취득을 통한 민영화 완성을 목적으로 자사주 842만7천820주,1천411억6천5백만원어치를 28일부터 내년 1월25일까지 거래소시장을 통해 매수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대우 현대 동양종금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